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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TPU 4개를 실은 첫 AI 시험 위성을 다음 주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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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9월 24일, Planet과 만든 소형 시험 위성에 AI 가속기인 TPU 4개를 싣고 다음 주 저궤도로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성의 약 1kW 전력과 네 칩은 한 대의 전통적 서버 정도의 계산 능력을 내는 시험 규모이며, 대규모 AI 서비스를 우주에서 시작한다는 뜻은 아니다.

이번에 무엇을 실제로 시험하나

로켓이 저궤도에 오르는 약 10분 동안 위성은 최대 약 10g, 부품은 50~100g의 하중을 받을 수 있다. 궤도에서는 우주 방사선이 비트 오류를 만들 수 있고, 공기가 없는 진공에서는 팬 대신 열관과 방열판으로 열을 내보내야 한다. 이번 임무는 세 조건에서 TPU와 냉각계가 어떻게 버티는지 데이터를 모은다.

지상에서 어디까지 확인했나

연구진은 진동 시험에서 위성을 세 축으로 흔들었고, UC 데이비스 양성자 빔 시설에서 AI 작업을 실행하며 Trillium TPU를 조사했다. 구글은 5년 우주 임무 예상량보다 큰 총 이온화 방사선량을 견뎠다고 설명했지만, 이는 회사 시험 결과다. 실제 궤도에서 장기간 정상 작동한다는 증명은 아직 아니다.

왜 우주에서 계산하려 하나

저궤도 위성은 거의 계속 햇빛을 받을 수 있어 지상보다 최대 8배 많은 태양광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구글의 계산이다. 다만 전기를 얻는 것만으로 데이터센터가 되지는 않는다. 발사비, 방열판 크기, 방사선 오류, 수리 불가, 지상과의 통신 지연을 함께 해결해야 한다.

구글이 TPU 4개를 실은 첫 AI 시험 위성을 다음 주 쏜다
Project Suncatcher 시험 위성의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생성 이미지이며 실제 위성 사진이 아닙니다.

2025년 계획과 무엇이 달라졌나

구글은 2025년에는 Planet과 두 시제품을 2027년 초까지 발사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에는 그보다 앞선 단일 시험 위성으로 첫 TPU를 궤도에 올리고, 2027년에는 두 위성 사이의 고대역폭 레이저 통신을 시험하겠다고 구분했다. 첫 임무와 다음 단계는 같은 것이 아니다.

발사 일정은 확정인가

EFE는 10월 1일 캘리포니아 밴덴버그에서 Transporter-18에 실린다고 보도했고 독립 발사 일정 서비스도 같은 날을 제시했다. 그러나 로켓 발사는 날씨와 기술 심사로 바뀔 수 있다. 글의 확인 기준인 9월 25일에는 발사와 궤도 시험 성공이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다음에 확인할 것

발사 후에는 위성 분리와 통신 확립, TPU 오류율, 소비전력, 방열판 온도, 실제 AI 작업 성능이 공개되는지 봐야 한다. 성공해도 네 칩 시험에서 수천 개 칩의 궤도 데이터센터로 가려면 전력·통신·우주쓰레기·경제성 검증이 별도로 남는다.

원자료와 독립 확인

공식 발표: Google official update

이전 공식 연구계획: Google 2025 research plan

독립 보도: EFE independent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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