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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 12억3000만 년 된 줄무늬 지층이 옛 지구·달 궤도 리듬을 기록했다
2026년 9월 18일 Nature Geoscience에 공개된 연구는 레드캐니언과 테이피츠크리크의 지층 반복을 서로 대조했습니다. 미국 국립공원관리청도 하카타이 셰일의 대표 연대를 약 12억3000만 년으로 제시합니다.
계절 일사량을 바꾸는 세차·자전축 기울기 같은 밀란코비치 주기는 퇴적 속도와 색·입자 차이를 반복시킬 수 있습니다. 연구진은 이 반복을 오래된 천문 시계처럼 사용했습니다.
무엇이 달랐나
특히 자전축 기울기 주기의 주파수와 진폭 관계가 최근 지질 시대와 달랐습니다. 태양계의 장기 공명 변화나 기후계의 비선형 반응이 가능한 설명입니다.
왜 지층 두 곳을 비교했나
한 노두의 균열이나 국지적 퇴적 변화가 주기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떨어진 두 단면에서 같은 묶음 패턴을 맞추면 공통 신호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달과 어떤 관계인가
달의 조석은 지구 자전과 자전축 운동을 장기적으로 바꿉니다. 고대 주기의 조합은 당시 지구·달 체계와 행성 궤도 모형을 제한하는 경험 자료가 됩니다.
한계
퇴적 속도와 어떤 줄무늬가 어느 천문 주기에 대응하는지 여러 해석이 가능합니다. 논문은 선호 해석을 제시하지만 유일한 답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다음 확인
비슷한 연대의 다른 대륙 지층에서 같은 주기 관계가 나오는지 확인하고, 방사성 연대와 천문 해의 오차를 줄여야 합니다. 자료와 분석은 Zenodo에 공개됐습니다.
원자료와 독립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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