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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생존기간을 거의 두 배로 늘린 알약, 아직 완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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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표적치료제 다락손라십이 이전 치료를 받은 전이성 췌장암 환자의 중앙 생존기간을 기존 항암화학요법보다 거의 두 배로 늘렸습니다.

완치제가 승인됐다는 뜻은 아니며 특정 RAS 변이가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이고 미국에서는 아직 정식 허가 전입니다.

누구를 어떻게 비교했나

3상 시험은 진행성 췌장암 환자 약 500명을 다락손라십 복용군과 표준 정맥 항암화학요법군으로 나눴습니다. 모두 이전 치료 뒤 암이 진행된 환자였습니다. 무작위 비교를 통해 생존기간과 부작용을 평가했습니다.

13개월은 무엇을 뜻하나

다락손라십군의 절반이 13개월 이상 생존했고 비교군의 중앙 생존기간은 7개월 미만이었습니다. 중앙값은 모든 환자가 13개월 산다는 뜻이 아닙니다. 더 오래 산 사람과 더 짧게 산 사람이 모두 포함됩니다.

췌장암 생존기간을 거의 두 배로 늘린 알약, 아직 완치는 아니다
주제를 설명하기 위해 제작한 생성 이미지이며 실제 현장이나 관측 사진이 아닙니다.

약은 어떻게 작동하나

췌장암 다수에서는 RAS 단백질이 계속 켜져 세포 성장 신호를 보냅니다. 다락손라십은 세포 단백질과 결합한 뒤 활성 RAS를 붙잡아 신호를 막습니다. 오랫동안 약으로 겨냥하기 어렵다고 여겨진 표면을 우회한 방식입니다.

부작용과 한계는 무엇인가

심한 발진이 약 14%에서 나타났고 설사, 구역, 구내염과 구토도 보고됐습니다. 시험은 이전 치료를 받은 특정 분자형 환자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다른 췌장암과 첫 치료에 같은 효과가 있는지는 별도 시험이 필요합니다.

지금 받을 수 있는 치료인가

미국 FDA는 일부 중증 환자에게 확대 접근을 허용했지만 일반 판매를 정식 승인하지는 않았습니다. 환자는 종양 유전자 검사와 임상시험 또는 확대 접근 자격을 담당 의료진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원자료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trial

Science News independent explanation

ClinicalTrials.gov RASolute 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