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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5kg 호박, 일주일 만에 세계 무게 기록 다시 썼다
미국 론 월리스가 기른 1431.5kg 호박이 기네스 세계기록의 가장 무거운 호박으로 확인됐습니다.
10월 10일 대회에서 무게를 쟀고 14일 기네스가 인증을 발표한 것으로, 모든 농산물이나 호박 둘레 기록까지 동시에 바뀐 것은 아닙니다.
일주일 사이 얼마나 무거워졌나
로드아일랜드주 워런 인근 Frerichs Farm 대회에서 기록한 무게는 3156파운드입니다. 직전 기록은 영국 이언 패턴이 10월 3일 세운 1295.8kg이었습니다. 두 수치를 빼면 135.7kg 차이입니다. 이는 공개된 kg 값을 이용한 비교 계산이며, 같은 호박이 일주일 만에 그만큼 자랐다는 뜻은 아닙니다. 서로 다른 재배자의 호박이 차례로 기록을 바꿨습니다.
무게보다 먼저 확인한 것은 무엇일까
대회에서는 거대 호박 재배 단체 GPC 관계자들이 호박 상태와 규정 충족을 확인한 뒤 계량했습니다. 단지 사진에서 커 보인다는 판단으로 기록이 정해지지 않습니다. 기네스는 이를 처음으로 3000파운드를 넘긴 유효 호박으로 설명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기준은 무게와 유효 판정이며, 사진의 원근감이나 밭 전체의 수확량은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가장 무거우면 둘레도 가장 클까
무게와 둘레는 서로 다른 기록입니다. 기네스에 따르면 월리스 호박의 둘레는 640cm로, 2025년 패턴 형제 호박의 649.8cm보다 작았습니다. 모양과 밀도가 다르면 겉으로 더 넓어 보이는 호박이 더 가벼울 수도 있습니다. 이 기록은 큰 개체를 기르는 원예 성과이지 맛이나 영양, 일반 농가의 생산성이 같은 비율로 좋아졌다는 실험 결과가 아닙니다.
왜 앞선 대기 보도와 달라졌나
10월 12일 AP 보도에서는 인증을 기다리는 상태였지만, 14일 기네스 발표와 WPRI의 후속 보도에서는 인증 완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기 보도를 지금의 상태처럼 옮기지 않았습니다. 재배자는 올해 처음 온실을 썼다고 설명했으나 온실만의 효과를 분리한 비교실험은 아닙니다. 현재 기록과 후속 갱신 여부는 기네스의 해당 종목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원자료와 독립 확인
인증기관 원문: 계량·종목·직전 기록·둘레 차이. 135.7kg는 공개값 차이의 편집 계산: Guinness World Records — 14 October 2026
후속 확인: 인증 완료. 기네스 발표를 인용하므로 별도 독립 검증으로 세지 않음: WPRI — Adam Zangari, 14 October 2026 (AOL)
독립 전화취재: 무게·온실·당시 인증 대기. 직접 접속 제한으로 도구 제공 원문 대조; 현재 인증은 14일 기네스 기준: Associated Press — 12 Octo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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