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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 없는 세계 표준시, 2027년 5월 20일 시작한다
국제도량형총회가 세계 표준시에 간헐적으로 1초를 넣거나 빼는 윤초 조정을 멈추고, 2027년 5월 20일부터 연속 UTC를 시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일 시계를 한 시간 옮기거나 하루 길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지구 자전에 따른 시간과 표준시 사이에 허용하는 차이를 넓히는 조치입니다.
왜 같은 1초가 문제가 됐을까
원자시계는 일정한 박자로 시간을 세지만 지구의 회전 속도는 고르게 유지되지 않습니다. 두 시간 체계를 가깝게 맞추기 위해 1972년부터 윤초를 썼습니다. 그러나 금융 거래와 통신망처럼 아주 짧은 시간 차이도 순서에 영향을 주는 시스템에서는 시각이 한 번 뛰는 일이 문제가 됩니다. 서비스마다 조정을 나눠 적용하는 방식도 달라 서로 다른 시각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3600초는 무엇을 뜻하나
총회 결의 5호는 지구 자전 기반 시간 UT1과 UTC의 최대 허용 차이를 3600초, 즉 1시간으로 정했습니다. 차이를 그만큼 즉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누적될 여지를 주는 뜻입니다. 이것은 시간대나 서머타임 변경과도 별개입니다. 영국이나 한국의 표준시를 오늘 한 시간 바꿔야 한다는 의미로 읽으면 안 됩니다.

초를 빼는 경우도 있었을까
지금까지 쓰인 윤초는 1초를 더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지구 회전이 빨라지면 반대로 1초를 빼야 할 수 있는데, 이 음의 윤초는 아직 실제 적용된 적이 없습니다. 결의는 이에 준비되지 않은 기반시설의 오류 위험을 시행을 앞당기는 이유로 제시합니다. 위험이 있다는 평가이지 특정 날짜에 통신이나 금융망이 반드시 멈춘다는 예고는 아닙니다.
시행 전후에는 무엇을 확인하나
10월 15일 채택 사실은 BIPM 결의와 시간 전문매체의 독립 인터뷰로 대조했습니다. 독립 기사의 일부 본문에는 표결 전의 제안 표현이 남아 있어 확정 내용은 채택 결의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앞으로는 BIPM과 IERS가 알리는 구현·시각 배포 안내가 중요합니다. 지구 자전 관측은 계속되며, 먼 미래의 차이를 어떤 방식으로 조정할지는 지금 확정된 별도 시간 이동 일정이 아닙니다.
원자료와 독립 확인
채택결의 원문: 시행일·3600초 허용차·음의 윤초 위험. 영어판이며 공식 언어는 프랑스어: BIPM — Resolution 5 (2026)
독립 IERS·BIPM 인터뷰와 채택 업데이트. 직접 HTTP 제한으로 도구 제공 원문 검토; 남은 제안 표현은 채택결의 우선: Timeanddate — Graham Jones, updated 15 Octobe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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