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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전자기기도 반납해 다시 쓸 수 있을까: 유럽 3개국 25개 수거함 실험
9월 23일 공개된 최종 결과는 20개 기관, 9개국 협력과 시민 414명의 시범 참여를 바탕으로 제품보다 의료 시스템 설계가 환경효과를 더 크게 바꿀 수 있다고 제시했다.
재사용 심전도 리드의 환경영향 81~94% 감소, 전자 의약품 라벨의 제조 기후영향 약 27% 감소 같은 수치는 서로 다른 사례평가이므로 모든 기기에 일반화할 수 없다.
무엇을 실제로 시험했나
약국·공공건물·슈퍼마켓·돌봄시설에 보안 수거함을 두고 반환품을 식별·추적했다. 편리한 장소가 있을 때 참여자의 60% 이상이 불필요한 기기를 반납할 의향을 보였다.
기기보다 시스템이 중요한 이유
재사용을 늘리면 새 제품 생산은 줄지만 세척·멸균의 영향이 커질 수 있다. 전동 수술용 스테이플러는 기기 전자부품이 늘어도 수술시간·입원 감소를 포함하면 전체 기후영향이 약 12% 낮아진 사례가 있었다.

무엇이 아직 안 됐나
90% 재료 회수 가능성은 재설계 시나리오이며 현재 회수율은 51%로 제시됐다. 실제 대규모 회수율, 비용, 환자 데이터 삭제, 감염관리와 책임구조는 더 검증해야 한다.
독자가 버릴 때
의료기기는 배터리·개인정보·오염 가능성이 있어 일반 재활용함에 임의 투입하지 말아야 한다. 제조사·약국·지자체의 공식 회수 경로와 지역 규정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원자료와 독립 확인
기관 설명: DiCE final-results release
독립 확인: Salu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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