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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핀앵무는 자기 몸이 과제를 막을 때 옆으로 비켰다
실험은 새가 작은 받침 위에 서 있는 동안 받침에 연결된 물체를 옮기게 했다. 자기 체중이 연결을 막는 조건과 그렇지 않은 조건을 비교했다.
앵무들은 몸이 실제 장애물인 조건에서 받침을 벗어나는 행동을 선택했다. 연구진은 개·아시아코끼리에 썼던 ‘몸-장애물’ 논리를 조류에 적용했다.
거울 시험과 다른 점
이 종은 거울 자기인식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이번 과제는 풀었다. 자기 인식은 하나의 능력이 아니라 과제마다 다른 구성요소일 수 있다.
단순 학습 아닌가
연구는 통제 조건을 두어 끈이나 받침 자체에 반응했을 가능성을 줄였다. 그래도 표본과 사육 환경 때문에 야생 전체로 확대할 수 없다.

왜 흥미로운가
몸의 위치가 도구 사용과 문제 해결을 방해하는지 계산하려면 몸을 환경의 일부로 다뤄야 한다. 새의 인지 진화를 비교할 새 자료다.
다음 확인
다른 조류, 다른 장치, 반복 실험에서 같은 선택이 나오는지 봐야 한다. 신경 기전이나 인간식 자의식은 아직 모른다.
원자료와 독립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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