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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EFEMP1 유전자에서 중심이 아닌 주변 시야를 먼저 해치는 질환이 확인됐다
국제 연구진은 같은 EFEMP1 유전자라도 기존에 알려진 변이와 다른 위치의 p.Arg140Trp 변이가 중심시야를 비교적 보존한 채 주변시야와 어두운 곳 적응을 먼저 해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논문은 2026년 9월 10일 JAMA Ophthalmology에 공개됐습니다.
연구 대상은 서로 관련 없는 세 가족의 희귀 사례군입니다. 전체 인구에서 얼마나 흔한지, 변이만으로 누구의 발병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지, 어떤 치료가 효과적인지는 아직 모릅니다.
무엇이 달랐나
기존 EFEMP1 p.Arg345Trp 질환은 황반 중심부 침착과 중심시야 변화가 두드러집니다. 새로 정리된 p.Arg140Trp 양상은 40대 이후 야맹과 주변 망막 위축이 나타나면서 중심 시력과 원뿔세포 기능이 오래 보존되는 방향이었습니다.
얼마나 일찍 찾을 수 있었나
한 가족의 위험 친족 5명 가운데 변이 보유자 4명은 안저가 정상처럼 보이고 교정시력이 양안 20/20일 때도 막대세포의 암순응 회복이 늦었습니다. 구조 손실 전에 기능검사 이상이 보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어떻게 확인했나
연구진은 전장·엑솜 염기서열, 가족 내 분리, 망막촬영, 광간섭단층촬영, 밝고 어두운 조건의 시야검사와 단백질 실험을 결합했습니다. 세 가족 모두 같은 희귀 변이를 공유했지만 임상 경과는 개인마다 달랐습니다.
진료에서 무엇을 뜻하나
중년 이후 야간·주변 시야 문제가 있고 가족력이 있다면 유전성 망막질환 전문 평가에서 암순응과 말초 기능을 함께 보는 근거가 늘었습니다. 이 글은 자가진단 기준이 아니며 일반적인 야맹의 대부분이 이 변이 때문이라는 뜻도 아닙니다.
다음 확인
더 많은 가족과 인구 데이터로 빈도와 침투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장기 추적은 기능 이상이 구조 손실보다 얼마나 앞서는지, 조기 검사 시점과 치료 창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밝혀야 합니다.
원자료와 독립 확인
University Hospital Bonn 독립 기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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