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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관세 대개편 최종 승인…해외 쇼핑 플랫폼이 수입자 책임 진다

전세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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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이사회가 9월 3일 수십 년 만의 관세 체계 대개편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EU 밖 플랫폼이 EU 소비자에게 물건을 팔면 원칙적으로 플랫폼을 수입자로 보고 신고·관세·제품 기준 준수 책임을 맡기며, 한 곳에서 자료를 처리하는 EU 관세 데이터 허브와 새 관세청을 만듭니다.

모든 변화가 9월 3일부터 한꺼번에 시행됐거나 소비자가 모든 비용을 직접 내는 것은 아닙니다. 소액물품 €3 임시 관세는 이미 7월 1일부터 별도 규정으로 적용됐고, 새 취급 수수료는 11월 1일까지 도입하되 금액은 위원회가 정하며, 데이터 허브 의무화는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됩니다.

해외 쇼핑에서 책임이 어떻게 바뀌나

지금은 소비자가 법적 수입자로 취급돼 배송 뒤 예상하지 못한 신고나 비용을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새 법은 EU 밖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수입자로 명확히 해 구매 단계에서 관세 절차와 제품 기준 준수를 처리하도록 합니다. 중대한 위반에는 전년도 수입액의 최대 6% 벌금과 플랫폼 접근 제한이 가능해집니다.

€3 관세와 새 수수료는 같은가

아닙니다. €150 이하 소포의 면세를 없애며 도입한 €3 임시 관세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7월 1일까지 품목 범주별로 부과됩니다. 새 개편의 취급 수수료는 늘어난 소포 검사 비용을 충당하는 별도 비용입니다. 11월 1일까지 도입 예정이지만 이번 승인문에는 금액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EU 관세 대개편 최종 승인…해외 쇼핑 플랫폼이 수입자 책임 진다
주제를 설명하기 위해 제작한 생성 이미지이며 실제 현장·관측·실험 사진이 아닙니다.

새 관세청과 데이터 허브는 무엇을 하나

프랑스 릴에 들어설 EU 관세청은 2027년 운영을 시작하고 회원국의 위험 분석과 위기 대응을 조정합니다. 데이터 허브는 수입·수출 정보를 한 플랫폼에 모아 위험도가 높은 화물을 우선 검사하도록 돕습니다. 전자상거래 사업자는 2028년 7월 1일부터, 모든 무역업자는 2034년 3월 1일부터 이용이 의무화됩니다.

소비자와 사업자가 지금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

EU 소비자는 결제 화면에 관세와 수수료가 어떻게 표시되는지, 판매 플랫폼이 EU 제품안전 기준 책임을 밝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판매자는 €3 임시 관세와 향후 취급 수수료를 섞지 말고 품목 분류와 IOSS 사용 조건을 점검해야 합니다. 국가별 배송대행 수수료는 EU 공통 관세와 별개일 수 있습니다.

아직 남은 절차와 불확실성은 무엇인가

유럽의회는 9월 중 최종 문안을 승인하고 서명·관보 게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취급 수수료 수준과 세부 시행규칙을 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오늘 확정된 것은 제도의 큰 틀이며, 실제 구매 가격과 플랫폼별 운영 방식은 후속 규칙과 사업자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원자료와 독립 확인

EU 이사회 9월 3일 최종 승인

EU 집행위 관세 개편 설명

유럽의회 합의 설명

EUR-Lex €3 임시 관세 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