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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장티푸스 백신 기준이 8년 만에 바뀌었다, 모든 아이가 추가접종 대상은 아니다
WHO는 2018년 문서를 교체한 2026년 장티푸스 백신 정책서에서, 발생률이 매우 높은 지역의 아이가 생후 9~24개월에 결합백신(TCV) 첫 접종을 받았다면 약 5세에 추가접종을 고려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모든 나라의 모든 아이에게 두 번째 접종을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발생률, 사망률, 항생제 내성, 보호 효과 감소, 비용과 접종 체계를 국가가 함께 평가하는 조건부 기준입니다.
무엇이 새로 들어갔나
2018년 기준은 생후 6개월 이상에서 TCV 한 번 접종과 가능하면 15세까지 따라잡기 접종을 강조했습니다. 새 문서는 실제 도입 국가의 효과와 보호 기간 자료를 반영해 특정 고위험 상황의 추가접종 판단 기준을 처음 구체화했습니다.
누가 약 5세 접종을 고려하나
장티푸스 발생률이 매우 높은 나라에서 9~24개월에 첫 TCV를 맞은 아이가 핵심 대상입니다. 발생률이 높고 보호 효과가 줄어드는 근거가 있는 곳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첫 접종을 2세 이후에 했다면 중간·고발생 환경에서도 추가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접종 간격과 기록은 어떻게 보나
WHO는 첫 접종과 추가접종 사이를 최소 1년 띄우도록 노력하라고 했습니다. 첫 접종 날짜를 정확히 모르는 경우에도 추가접종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실제 시기와 장소는 각국 보건당국의 일정에 따릅니다.
백신만으로 충분한가
아닙니다. 장티푸스는 오염된 음식과 물을 통해 퍼지므로 깨끗한 물, 위생시설, 손 씻기, 식품 안전과 빠른 진단이 함께 필요합니다. 항생제 내성 균이 늘어 백신의 의미가 커졌지만, 백신이 식수와 위생 정책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은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이 글은 개인 접종 처방이 아니라 국제 정책 변화 설명입니다. 거주지나 여행지의 장티푸스 위험, 나이, 과거 접종 기록에 따라 권고가 다릅니다. WHO 원문과 자국 예방접종 당국, 의료진의 최신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