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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맞으면 몸이 먼저 늙는다? 2,318명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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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노출이 늘어난 중장년층일수록 임상 생체지표로 계산한 생물학적 나이가 더 빨리 증가했다.

중국 50개 도시의 45세 이상 2,318명을 분석한 결과지만, 폭염이 개인을 정해진 만큼 늙게 만든다는 인과관계를 증명한 연구는 아니다.

가장 엄격한 폭염 기준에서 나온 숫자

연구진은 지역별 체감온도 97.5백분위 이상이 나흘 연속 이어진 경우를 가장 엄격한 폭염으로 정의했다. 2011년과 2015년 생체지표 검사 전 12개월의 노출 변화를 비교했다.

이 기준에서 추가 폭염 사건 1회는 생물학적 나이 가속 0.531년, 추가 폭염일 1일은 0.057년 증가와 통계적으로 연관됐다. 이는 집단 모형의 연관값이지 개인에게 더할 수 있는 수명 계산식이 아니다.

생물학적 나이는 어떻게 계산했나

연구는 염증,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신장 기능, 혈소판, 수축기 혈압 등 8개 임상 지표를 결합한 Klemera-Doubal 방법을 사용했다.

주민등록상 나이와 이 계산값의 차이가 커지는지를 봤다. DNA 노화시계나 세포의 실제 나이를 직접 측정한 것은 아니다.

폭염 속 도시를 걷는 중년 성인 주변에 혈액 생체지표와 생물학적 시계를 표현한 설명 이미지
설명용 제작 이미지: 폭염과 생체지표의 연관을 시각화했으며 실제 연구 참가자나 개인 노화 측정 장면이 아니다.

누구에게 연관이 더 강했나

BMI 23 이상, 도시 거주자, 중국 남부와 아열대 몬순 지역에서 연관이 더 강했다. 폭염 노출은 총콜레스테롤과 당화혈색소 증가와도 연결됐다.

노령 생쥐의 간 전사체 실험에서는 지질대사와 인슐린 저항성에 관련된 29개 유전자 변화가 확인됐지만, 작은 동물실험은 사람의 작동 원인을 확정하지 않는다.

“폭염 하루에 20일 늙는다”가 틀린 이유

0.057년을 날짜로 바꿔 개인 노화량처럼 말하면 관찰연구의 집단 계수를 인과 효과로 바꾸게 된다. 참가자의 실제 실내외 활동, 냉방 사용과 개인 체온 노출도 측정하지 않았다.

도시 단위 기상자료와 생활 습관 자료의 오차, 남아 있는 교란요인 때문에 결과는 반복 폭염과 노화 지표의 연관으로 읽어야 한다.

그래도 중요한 이유

폭염은 심혈관·호흡기 응급 위험뿐 아니라 장기간의 대사 건강과도 연결될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고령 인구와 도시 열섬이 겹치는 지역에서 장기 추적 가치가 크다.

개인 센서와 다양한 국가의 코호트로 재현하고, 냉방·그늘·노동시간 조정이 생체지표 변화를 줄이는지 확인하는 연구가 다음 단계다.

공식 원자료

원자료: Cyborg and Bionic Systems original research

원자료: PubMed Central full research article

원자료: Journal research re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