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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넷제로 뒤 수백 년, 최소 0.6°C 냉각될 수 있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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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온실가스를 합산한 넷제로 정책을 도달 뒤에도 유지하면 전 지구 평균기온이 수백 년에 걸쳐 최소 0.6°C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모든 배출을 오늘 멈추면 곧바로 식는다는 뜻이 아니라, 잔여 메탄과 아산화질소 등을 상쇄하려고 순 CO2 제거를 오래 지속하는 정책 시나리오의 결과다.

CO2 배출 중단과 온실가스 넷제로는 다르다

CO2 배출을 완전히 중단한 뒤의 장기 기온 변화는 제로 배출 약속(ZEC)으로 불린다. 연구진은 누적 CO2 가운데 대기에 남는 비율, 일시적 기후 반응, 평형 기후민감도로 이를 분석했고, 과거 CO2 배출 기준의 다세기 변화는 0에 가까울 것으로 계산했다.

그러나 실제 온실가스 넷제로는 메탄·아산화질소 같은 잔여 배출을 CO2 제거로 상쇄한다. 따라서 합계가 0이어도 CO2 자체는 순음의 배출이 될 수 있다.

최소 0.6°C 냉각이 나온 이유

연구진은 이 정책 효과를 Net-ZEC로 구분했다. 여러 시나리오와 온실가스 상쇄 환산 방식에서 넷제로 GHG 뒤 수백 년 동안 최소 0.6°C의 냉각이 나타났다.

핵심 동력은 잔여 비CO2 가스를 상쇄하기 위해 계속되는 순 CO2 제거다. 넷제로가 한 번 찍고 끝나는 연도가 아니라 이후에도 유지해야 하는 상태라는 뜻이다.

잔여 온실가스 배출과 지속적인 이산화탄소 제거가 장기 기온을 천천히 낮추는 과정을 설명하는 제작 이미지
제작 이미지: ONEPRESS가 지속되는 온실가스 넷제로, 잔여 배출 상쇄, 다세기 기온 변화를 설명하기 위해 구성했다. 특정 미래 시나리오의 실제 장면이 아니다.

기존 이해를 어떻게 바꾸나

CO2만 중단하면 온도는 대체로 안정된다는 설명과, 여러 온실가스를 합산해 넷제로를 유지하는 현실 정책은 같은 문제가 아니다. IPCC도 지속되는 넷제로 GHG가 정점 이후 점진적인 지표 기온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고 순음의 CO2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번 연구는 그 차이를 별도 지표와 수치로 정리했다.

0.6°C를 단기 예보로 읽으면 안 된다

결과는 수백 년 규모이며 단순화 기후모델, 기존 다중모델 자료, 정책 시나리오, 온실가스 환산 지표와 제거 지속 전제에 의존한다. 폭염과 집중호우가 곧 사라진다는 의미가 아니다.

해수면, 해양 열, 빙상 같은 장기 영향도 지표 기온과 같은 속도로 되돌아가지 않는다.

정책이 실제로 지켜져야 한다

이 분석의 냉각은 넷제로 GHG 상태와 순 CO2 제거가 장기간 유지될 때의 결과다. 제거가 중단되거나 잔여 배출 구성이 달라지면 경로도 바뀐다. 다음 판단 지점은 더 복잡한 지구시스템 모델과 실제 제거 규모를 반영한 재현 연구다.

공식 원자료

Nature Climate Change original study

Zenodo research data and code

IPCC AR6 Synthesis Report Summary for Policymakers

EarthArXiv author pre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