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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31개국 구조대 통신을 5G·위성으로 잇는 새 체계를 제안했다
제안은 EU 회원국과 솅겐 연계국 31곳의 서로 맞지 않는 재난 통신망을 하나의 보안 체계로 연결하려 한다.
국가망을 없애는 중앙집중 통신망이 아니다. 각국이 망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공통 연결부와 보안 감시를 더하는 구조다.
현장에서 무엇이 달라지나
현재의 협대역 음성 무전 중심 체계를 5G 같은 광대역으로 옮겨 음성뿐 아니라 영상, 위치, 메시지와 데이터를 한 보안 단말에서 공유하게 한다. 산불·홍수처럼 국경을 넘는 대응에서 다른 기관끼리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지상망이 끊기면 어떻게 하나
정전이나 시설 파괴 때 EU 위성이 백업 통신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광섬유 중심의 네트워크 감시센터와 사이버 위협을 보는 보안 감시센터도 제안에 포함됐다.

31개국이 바로 같은 장비를 쓰나
아니다. 각국의 기존 투자와 망 구조가 달라 2030년부터 전환 기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연결한다. 구체적 비용, 국가별 일정과 단말 조달은 입법·시행 과정에서 정해져야 한다.
가장 큰 미확정 사항
유럽의회와 EU 이사회가 규정을 채택해야 하며 문안은 협상에서 바뀔 수 있다. 따라서 ‘EU 구조대가 오늘부터 완전 연결됐다’고 읽으면 안 되고, 최종 법률과 국가별 이행계획을 확인해야 한다.
원자료와 독립 확인
원자료: European Commission 공식 발표
기관 설명: EUCCS 공식 시스템 설명
독립 확인: 유럽의회 Renew Europe 독립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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