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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레이더와 위성이 쓰는 전파를 지키는 새 국제 지침이 나왔다
기상 레이더, 라디오존데, 지구관측 위성의 능동·수동 센서, 우주기상 장비는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에 의존한다. 간섭이 커지면 관측값이 사라지거나 잡음으로 오염될 수 있다.
새 판은 9월 28~30일 제네바 세계 세미나에서 공개됐다. 상용 통신·위성 수요 증가와 2027·2031년 세계전파통신회의 준비가 직접 배경이다.
전파 간섭이 날씨와 연결되는 이유
수동 센서는 대기와 지표가 자연스럽게 내는 매우 약한 전파를 읽는다. 같은 대역 근처의 강한 송신이 새어 들어오면 소프트웨어로 완전히 되돌리기 어려운 오차가 생길 수 있다.
핸드북이 다루는 범위
장비별 주파수 필요, 국제전파규칙, 공유 조건과 보호 방법을 기상·통신 당국이 같은 언어로 검토하도록 돕는다. 클라우드 처리나 상업 데이터처럼 관측 체계가 바뀌는 흐름도 논의 대상이다.

바로 예보가 더 정확해지는 것은 아니다
지침 출범은 보호 원칙과 협상 근거를 갱신한 사건이다. 실제 간섭 감소는 국가별 허가, 장비 기준, 국경 간 조정과 향후 WRC 결정에 달려 있다.
다음 확인 시점
세미나 결과와 WRC-27 의제별 WMO 입장, 각국 주파수 계획 반영 여부를 봐야 한다. 독자는 특정 휴대전화 대역이 금지됐다는 식으로 확대 해석하면 안 된다.
원자료와 독립 확인
원자료: ITU official announcement
기관 측정·설명: WMO joint announcement
독립 확인: WMO seminar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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