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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 동굴의 이빨과 팔뼈가 데니소바인의 10만 년 생활을 드러냈다
중국 윈난성 볜푸동굴의 이빨과 두개골 조각, 팔뼈에서 나온 고대 단백질이 이 화석들을 데니소바인과 연결했습니다. 화석은 약 16만7천~13만4천 년 전, 도구와 동물뼈가 든 문화층은 약 19만~7만 년 전입니다.
약 10만 년 동안 같은 무리가 계속 거주했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여러 시기에 반복 이용된 긴 기록이며, 문화층의 양 끝을 모두 화석으로 직접 확인한 것도 아닙니다.
어떻게 누구인지 알았나
연구진은 뼈 콜라겐을 빠르게 선별한 뒤 치아 2점과 뼈 3점의 단백질 서열을 비교했습니다. 다섯 표본 모두 데니소바인 진단 표지와 맞았습니다.
무엇을 먹고 만들었나
약 1,400점의 석기와 6만4천 점이 넘는 포유류 뼈가 나왔습니다. 절단·타격 흔적은 중대형 사슴류와 소과 동물을 사냥하고 고기와 골수를 이용했음을 보여 줍니다.

도구는 화려했나
현지 돌로 빠르게 만든 격지 도구가 중심이었고, 가공하지 않은 뼈도 널리 썼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제작법이 낮은 능력을 뜻하기보다 주변 재료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쓴 전략일 수 있습니다.
몸에 대해 늘어난 정보
새 표본에는 지금까지 유일한 데니소바인 노뼈 조각이 포함됐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뼈대가 아니어서 키·체형·움직임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음 확인
보존된 고대 DNA와 더 많은 긴뼈가 필요합니다. 윈난은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접점이어서 현대 인구에 남은 유전 기여를 잇는 핵심 지역입니다.
원자료와 독립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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