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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 크라카타우 25시간 연속 분화는 끝났지만 3km 접근 금지는 유지된다
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의 약 25시간 연속 분화는 9월 6일 0시 4분(현지 시각)에 끝났지만, 당국은 9월 7일에도 경계 3단계와 분화구 반경 3km 접근 금지를 유지했습니다. 연속 분화가 멈췄다는 말은 화산 활동이 끝났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질청은 6~7일에도 분화 지진 3회, 저주파 지진 93회, 혼합형 지진 98회 등 높은 지진 활동을 기록했습니다. AP는 화산재 영향으로 여러 공항 폐쇄와 학교 원격수업이 이어졌다고 독립 확인했습니다.
지금 상태는 무엇인가
9월 4일 밤부터 이어진 연속 분화는 종료됐고 이후에는 비교적 가벼운 스트롬볼리식 분화가 관찰됐습니다. 그러나 지하 움직임을 보여주는 지진 신호가 많아 당국은 추가 분화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봅니다.
3km 규칙은 누구에게 적용되나
주민, 관광객, 등산객 모두 분화 활동 중심에서 3km 안으로 들어가거나 활동해서는 안 됩니다. 해안 지역 주민은 평상 활동을 하되 지역 재난당국 안내를 따라야 하며, 화산재가 있는 곳에서는 야외 활동을 줄이고 마스크를 쓰라는 권고가 나왔습니다.

항공편에는 어떤 영향이 있나
분화가 약해져도 상공의 화산재는 항공기 엔진과 시야에 위험을 줄 수 있습니다. 공항 폐쇄와 항공편 변경은 바람과 재 관측에 따라 달라지므로 출발 전 항공사와 공항의 당일 공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쓰나미 소문은 어떻게 봐야 하나
당국은 이번 분화를 곧바로 쓰나미와 연결하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믿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는 쓰나미 위험이 영구적으로 없다는 선언이 아니라, 현재 행동은 관측기관과 지역 당국의 공식 경보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다음에 확인할 것
경계 단계, 3km 제한, 지진 횟수, 재 기둥 높이와 공항 운영 상태가 핵심입니다. 화산 주변을 촬영하려 접근하거나 비공식 영상만 보고 이동을 결정하지 말고 인도네시아 지질청·재난당국·항공사의 최신 자료를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원자료와 독립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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