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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 어깨 움직임 막은 장갑 히터선…6시간 49분 우주유영은 안전 종료

전세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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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우주정거장 밖에서 9월 1일 우주유영을 하던 유럽우주국 소피 아드노의 왼팔 움직임이 제한됐고, 동료 제시카 메이어는 장갑 히터 하니스가 왼쪽 어깨 관절에 걸린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관절 부위를 풀어 조정한 뒤 문제가 완화됐고 두 사람은 6시간 49분 만에 에어록으로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우주복이 찢어지거나 생명유지 장치가 고장 난 사고는 아니었습니다. NASA는 이동성 문제라고 설명했으며, 시간 지연 때문에 비핵심 케이블과 일부 분광계 준비 작업은 다음 우주유영으로 넘겼습니다.

현장에서 어떻게 대응했나

아드노가 왼팔을 움직이기 어렵다고 알리자 메이어가 우주복 어깨 부위를 직접 살폈습니다. NASA 기록은 장갑을 데우는 전선 묶음이 어깨 관절에 걸렸을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관절 지퍼를 풀어 여유를 주자 움직임이 나아졌고, 관제팀은 귀환 전 절차를 계속 감독했습니다.

무엇을 끝내고 무엇을 미뤘나

두 우주인은 우주선 접근·도킹에 쓰는 역반사경을 교체하고 고장 난 고화질 카메라를 바꿨습니다. 정거장 외부 미생물을 조사할 표본도 채취했습니다. 알파자기분광계의 향후 라디에이터 교체를 위한 일부 가이드 스터드와 남은 데이터 중계 케이블은 뒤로 미뤘습니다.

우주복 어깨 움직임 막은 장갑 히터선…6시간 49분 우주유영은 안전 종료
주제를 설명하기 위해 제작한 생성 이미지이며 실제 현장·관측·실험 사진이 아닙니다.

6시간 49분은 어떤 기록인가

이번 활동은 미국 우주유영 99번이자 국제우주정거장 조립·정비를 위한 284번째 우주유영이었습니다. 메이어에게는 일곱 번째, 아드노에게는 세 번째 우주유영입니다. 역사상 여섯 번째 여성 2인 우주유영이기도 하지만, 숫자 기록보다 안전한 복귀와 작업 범위 조정이 더 중요한 결과입니다.

왜 작은 걸림도 중요하게 보나

우주유영에서는 팔을 굽히고 손잡이를 잡는 동작 자체가 생명줄 이동과 작업 안전에 연결됩니다. 작은 저항도 피로를 늘리고 정해진 작업 시간을 밀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관제팀은 우선순위를 낮은 작업을 남기더라도 우주인의 상태와 귀환 여유를 먼저 확보합니다.

아직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

NASA의 첫 기록은 하니스 걸림을 유력 원인으로 설명했지만 최종 공학 조사 보고서는 아닙니다. 우주복 부품 점검 결과와 남은 작업의 새 일정은 후속 발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 사례를 우주복 전체가 위험하다는 결론이나 대형 사고로 확대해서는 안 됩니다.

공식 원자료와 독립 확인

NASA 우주정거장 공식 완료 기록

ESA의 소피 아드노 3차 우주유영 공식 설명

EFE의 독립 스페인어 보도

Space.com의 독립 작업 결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