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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왜성 GJ 3090을 거꾸로 도는 작은 해왕성형 행성이 확인됐다
이 행성은 반지름이 지구의 약 2.2배, 질량은 약 4.5배인 작은 해왕성형 행성으로 약 2.85일마다 별을 돈다. NIRPS 분광기의 통과 관측과 별 자전 정보를 합쳐 3차원 기울기를 계산했다.
보통 별과 행성은 같은 원반에서 생겨 비슷한 방향으로 돈다. 90도를 넘는 136도는 행성의 궤도 각운동량이 별 자전과 반대쪽 반구를 향한다는 뜻이다.
거대 동반천체를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다
극단적으로 기운 궤도는 다른 큰 행성이나 동반성이 오랜 시간 중력으로 밀어 만든 경우가 많다. 연구진은 영상과 속도 자료를 대조했지만 현재 검출 한계 안에서 이 정도 기울기를 쉽게 설명할 거대 외곽 천체를 찾지 못했다.
그래서 형성 원인은 아직 가설이다
한 설명은 어린 별이 처음 원반과 다른 방향의 두 번째 가스 원반을 받아 그 안에서 행성이 생겼다는 것이다. 그러나 직접 본 것은 현재 궤도와 동반천체의 부재이며, 두 번째 원반은 관측으로 확인된 과거 사건이 아니다.

작다는 말의 범위
GJ 3090 b는 지구형 암석행성보다 크고 밀도가 낮은 아해왕성이다. 알려진 모든 역행 행성 중 가장 작다는 단정이 아니라, M형 별에서 3차원 궤도 기울기를 잰 행성 가운데 가장 작다는 비교다.
다음 관측이 필요한 이유
더 긴 시선속도 관측은 멀리 있는 동반 행성을 찾거나 더 낮은 질량 한계를 줄 수 있다. 다른 적색왜성계의 궤도축까지 재면 이 사례가 드문 충돌의 결과인지, 별 탄생 환경이 만든 별도 경로인지 구분할 수 있다.
원자료와 독립 확인
원자료: Astronomy & Astrophysics paper
기관 설명: University of Geneva explanation
독립 확인: Queen Mary University independent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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