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ONEPRESS

WORLD NEWS

런던에서 934명이 1분간 벌컨 경례를 해 세계기록을 세웠다

전세계 뉴스 브리핑
언어별 브리핑

런던 과학박물관에서 934명이 동시에 ‘스타트렉’의 벌컨 경례를 해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도전은 2026년 9월 8일 스타트렉 첫 방송 60주년 행사에서 열렸고, 참가자들은 같은 손동작을 1분 동안 유지했습니다.

행사 앱으로 입장을 확인한 사람은 1,188명이었지만 최종 기록은 934명입니다. 현장에 있었다고 자동으로 인정된 것이 아니라, 정해진 순간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한 참가자만 집계됐다는 뜻입니다.

어떤 동작이었나

손바닥을 앞으로 보이고 엄지를 편 뒤, 가운데손가락과 약손가락 사이를 벌리는 동작입니다. 배우 레너드 니모이가 연기한 스팍을 통해 대중문화에 자리 잡았고, “오래 살고 번영하라”는 인사와 함께 알려졌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셌나

과학박물관의 야간 행사 Star Trek Lates가 열린 3개 층에서 참가자를 확인했습니다. 기네스 심사관이 현장 규칙과 1분 유지 여부를 확인했고, 934명을 새 기록으로 승인했습니다.

런던에서 934명이 1분간 벌컨 경례를 해 세계기록을 세웠다
주제를 설명하기 위해 제작한 생성 이미지이며 실제 현장·사건 사진이 아닙니다.

왜 60주년이었나

스타트렉 원작 TV 시리즈는 1966년 9월 8일 미국에서 첫 방송됐습니다. 2026년 9월 8일의 기록 도전은 정확히 60년이 되는 ‘스타트렉 데이’에 맞춰 열렸습니다.

1,188명과 934명의 차이

1,188명은 기네스 확인 앱으로 현장 참가 절차를 밟은 수입니다. 934명은 실제 기록 조건을 충족해 인정된 수입니다. 두 숫자를 섞어 “1,188명이 기록을 세웠다”고 쓰면 결과를 과장하게 됩니다.

이 기록이 보여 주는 것

과학적 발견이나 사회 변화의 크기를 재는 기록은 아닙니다. 한 작품의 상징적 몸짓이 60년 뒤에도 세대와 국적이 다른 팬을 한 장소에 모은 대중문화 현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공식 원자료와 독립 확인

Guinness World Records 공식 기록

Progress Educational Trust 행사 확인

Euronews 현장·결과 교차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