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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프랑스를 3대 1로 꺾고 남자 U17 배구 세계선수권 첫 우승
이란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6 FIVB 남자 U17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프랑스를 3대 1로 꺾고 이 연령대 첫 세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세트 점수는 25-18, 25-15, 22-25, 25-12였고 이란은 대회 일곱 경기를 모두 이겼습니다.
이란 성인 대표팀의 세계선수권 첫 우승이나 모든 청소년 연령대의 첫 우승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17세 이하 남자 대회의 두 번째 대회에서 나온 기록이며, 프랑스는 은메달, 브라질은 동메달을 받았습니다.
결승 흐름은 어땠나
이란은 첫 두 세트를 25-18과 25-15로 가져가며 앞섰습니다. 프랑스가 세 번째 세트를 25-22로 만회했지만 이란은 네 번째를 25-12로 끝냈습니다. 공식 경기 결과와 개최국 카타르 통신, 프랑스배구협회 자료의 네 세트 숫자가 모두 일치합니다.
누가 득점을 이끌었나
이란의 시나 하즈라티가 19점, 아라시 아슈라피가 17점, 아즈반 나마지가 16점을 기록했습니다. 프랑스의 보나르는 양 팀 최다인 22점을 올렸습니다. 개인 점수는 한 선수만의 우승을 뜻하지 않으며 세터 배분과 블로킹, 수비가 함께 만든 결과입니다.

7전 전승은 어떤 경로였나
이란은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통과한 뒤 16강에서 대만을 3-0으로 이겼습니다. 8강에서는 파키스탄을 3-2로 넘었고,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3-0으로 꺾었습니다. 결승까지 포함해 일곱 경기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습니다.
대회 기록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남자 U17 세계선수권은 2024년에 시작된 격년 대회입니다. 2026년 대회는 두 번째 대회이고 도하에서 열렸습니다. 따라서 `역사상 첫 이란 U17 우승`은 맞지만 오래된 성인·U19·U21 세계선수권 기록과 합치면 안 됩니다.
다음 확인은 무엇인가
청소년 성적이 성인 대표팀 성공을 자동으로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선수들의 다음 국제대회 진출과 연령별 대표팀 성장을 별도로 봐야 합니다. 공식 최종 순위와 경기 기록은 Volleyball World 일정·결과 페이지에서 계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원자료와 독립 확인
Volleyball World official final report
FIVB official competition form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