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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 연못에 식물 뗏목을 띄웠더니 온실가스가 22~31% 줄었다, 한 곳의 2년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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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필립아일랜드의 폐수 저장 연못에 토종 갈대와 사초를 심은 330㎡ 부유식 습지를 띄우자, 2년 동안 이산화탄소 환산 온실가스 배출이 대조 수로보다 평균 22~31% 낮았습니다. 메탄 감소가 가장 큰 몫을 차지했습니다.

이 수치가 모든 폐수처리장에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온대 지역의 한 연못에서 수행한 현장시험이며, 다른 수질·기후·설계와 유지비에서 효과가 반복되는지 추가 검증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비교했나

연구진은 하나의 저장 연못을 차단막으로 두 수로로 나눴습니다. 한쪽에만 부유식 습지를 설치하고 양쪽에 같은 양의 처리수가 흐르도록 했습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이산화탄소·메탄·아산화질소를 연속 측정하고 수질은 매달 확인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처리군과 대조군을 비교해 날씨 차이를 줄였습니다.

가스별로 얼마나 달랐나

전체 CO2 환산 배출은 평균 22~31% 낮았습니다. 메탄은 32~66%, 이산화탄소는 24~36%, 아산화질소는 18% 낮았습니다. 범위가 있는 이유는 측정 시기와 계산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숫자만 떼어 전체 온실가스가 66% 줄었다고 말하면 과장입니다.

폐수 연못에 식물 뗏목을 띄웠더니 온실가스가 22~31% 줄었다, 한 곳의 2년 시험이다
주제를 설명하기 위해 제작한 생성 이미지이며 실제 현장·관측·실험 사진이 아닙니다.

식물 뿌리가 무슨 일을 했나

물속에 늘어진 뿌리는 영양분과 오염물질을 이용하는 미생물이 살 표면을 제공합니다. 연구진은 이 미생물 공동체가 메탄을 포함한 가스 생성·소비 과정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배출 감소는 설치 4~7개월 뒤 나타났고, 유기질소 감소는 약 12개월 뒤 확인됐습니다. 정확한 미생물 경로는 더 조사해야 합니다.

수질도 모두 좋아졌나

총 킬달질소는 평균 12% 낮았고 용존산소는 약 9% 높았습니다. 그러나 질산염과 인은 뚜렷하게 줄지 않았습니다. 부유식 습지가 모든 오염물질을 제거하거나 폐수를 곧바로 식수로 바꾸는 장치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기존 처리 공정에 덧붙이는 보조 수단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다음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

다른 온도와 수질, 연못 깊이, 식물 조합에서 같은 감소 폭이 반복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설치비와 잡초·새 관리, 식물 교체, 장기 내구성도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연구진과 수도사업자는 추가 연못과 농업용 저수지에서 시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식 원자료와 독립 확인

Journal paper DOI record

EarthArXiv methods manuscript

Westernport Water official pilot record

Phys.org independent editorial review